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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하성용 KAI 사장 사임..."대형사업 추진, 차질 없길"

2017-07-20차지훈 기자(zhoons@i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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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하성용 KAI 사장 사임..."대형사업 추진, 차질 없길" 아이콘 플레이 【 앵커멘트 】
(남) 방산비리로 검찰의 수사를 받아온 하성용 KAI 사장이 수사가 시작된 지 엿새 만에 결국 사임했습니다. 검찰 조사에서 비리 관련 의혹과 의문을 설명하겠다는 하 전 사장은 KAI의 대형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길 바랬는데요.
(여) KAI의 첫 내부 출신 사장이자 연임에 성공했던 하 전 사장이지만 방산비리 의혹 속에 'KAI의 저주'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차지훈 기자입니다.

【 기자 】
하성용 KAI 사장이 20일
대표이사직을 전격 사임했습니다.

(CG) 하 전 사장은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자신과 KAI 주변에서 최근
발생되고 있는 모든 사항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물러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T-50 미국 수출 등
중차대한 대형사업들은 차질 없이
추진돼야 한다"면서
"불미스러운 의혹과 의문에 대해선
검찰 조사에서
성실히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4일
개발비 등 원가조작으로
부당한 이익을 챙긴 혐의 등과 관련해
KAI 사천 본사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이어 18일에는 협력업체들까지
뒷돈 수수 의혹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하며 검찰 수사가 확대되자
하 전 사장의 입지는 더욱 좁아졌고,
결국 사임을 결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 S/U ]
"하성용 사장의 전격 사임 소식이 전해지자 KAI는 침통한 분위기에 휩싸였습니다."

KAI 내부에서는 아쉬움 속에서도
'결국 올 것이 왔다'는 반응.

▶ 인터뷰 : KAI 관계자 / (음성변조)
- "방사청장도 나가고 했잖아요. 읽으셨겠죠. 그런 분위기들을... "

사장 직무대행 체제에 들어간 KAI는
조만간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새 수장을 선임할 예정입니다.

하 전 사장은 외환위기 직후인
1999년 KAI 통합 출범 당시
재무실장을 맡았습니다.
잠시 조선업에 몸 담았지만
2013년 5월 KAI의 첫 내부 출신
대표이사 사장으로 금의환향했습니다.

이후 이라크, 필리핀 수출 등
본격적인 군용기 수출 시대를 맞으며
해마다 사상 최고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하 전 사장은 이런 실적 등을 인정받아
지난해 3년 임기의 대표이사에 재선임됐고,
미 공군 고등훈련기 사업 수주와 MRO유치 등
굵직한 대형 사업들에 집중해 왔습니다.

▶ 인터뷰 : 하성용 / 전 KAI 사장 (지난 1월 3일)
- "2017년은 아마 KAI 뿐만 아니고 대한민국의 항공산업의 지형을 바꾸는 엄청난 변화가 일어날 수 있는..."

항공산업 지형을 바꾸려 했던 하 전 사장.
하지만 방산비리 의혹 쓰나미 속에,
정권 교체 시기 마다
사장이 바뀐 'KAI의 저주'를
피할 수 없었습니다.
SCS 차지훈입니다.

[ END ]

※ 이 기사의 저작권은 서경방송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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