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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담배 피지마" 의사가 미성년자 폭행

2017-05-18김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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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담배 피지마" 의사가 미성년자 폭행 아이콘 플레이 【 앵커멘트 】
남) 진주의 한 병원 의사가 담배를 폈다는 이유로 미성년자를 폭행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여) 폭행을 당한 미성년자는 가해 의사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보도에 김호진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17일 새벽, 친구의 병문안을 위해
진주의 한 병원을 방문한 19살 김모군은
이 병원 의사로부터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병원 흡연실에서 담배를 피웠다는 이유로
폭행을 당한 겁니다.

김군은 당시 자신에게 "미성년자가 아니냐"고 묻는 의사에게
"사회생활을 일찍 시작해 담배를 배우게 됐다"고 말했고,
이어 "담배를 마저 피우겠다"고 말하자
일방적인 폭행이 시작됐다고 주장했습니다.

▶ 인터뷰 : 김 모군 / 피해자
- "담배를 왜 어른 앞에서 피냐고 해서 "죄송합니다. 한 번 만 이해해 주세요. 그러면 빨리 가겠습니다" 라고 했는데"
▶ 인터뷰 : 김 모군 / 피해자
- "갑자기 막 끌고가면서 때리더라고요. "

김군은 특히 가해의사가 주변 시선을 인식해
자신을 흡연실 밖으로 데리고 나왔고,
인적이 드문 곳까지 끌고 갔다고 말했습니다.

[S/U]
피해자는 병원으로부터 200M정도 떨어진
이곳 공원까지 끌려와 20분 가까이 폭행을 당했습니다.

가해 의사의 폭행은 김군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도착하며 일단락 됐지만
이후로도 폭언은 계속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군은 현재 정신적 고통과 심각한 근육통을
호소하고 있지만 해당병원은
경찰조사가 나올 때까지
공식적인 입장은 밝히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가해 의사 또한 휴가를 이유로
병원출근을 하지 않고
연락도 두절된 상황.

김군은 해당 의사를 진주경찰서에 폭행죄로 고소했습니다.
SCS김호진입니다.

※ 이 기사의 저작권은 서경방송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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