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지역은 서경방송
  • 회원가입
  • 로그인
  • 온에어
  • 편성표
  • 사이트맵

보더상단

HOME > 뉴스인타임 >텍스트뉴스

(R) 아열대 작물 늘자 병해충도 늘었다

2017-04-21김성수 기자(lineline21@iscs.co.kr)

  • 페이스북
  • 트위터
  • 목록
  • 인쇄
  • top으로

(R) 아열대 작물 늘자 병해충도 늘었다 아이콘 플레이 【 앵커멘트 】
(남) 기후 변화에 따라 이제 경남지역에서도 아열대작물을 생산하는 농가가 드물지 않습니다.
(여) 문제는 국내에서 연구가 덜 된 생소한 병해충들이 함께 늘어나고 있다는 점인데, 대응체계 구축이 시급합니다. 박성철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진주의 한 농원.
최근 부쩍 늘어난
외래·돌발 병해충 때문에
골치가 아픕니다.

▶ 인터뷰 : OO농원 관계자 / 진주시 집현면
- "선녀벌레, 미국선녀벌레인데... 가을이 되면 나비가 되거든요. 그래가지고 가지에 쫙 앉아"
▶ 인터뷰 : OO농원 관계자 / 진주시 집현면
- "보이지도 않아. 약을 쳐도 주변 산에서 또 날아오거든요. 내만 쳐가지고 안되는 거라..."

여주를 키우는
산청의 비닐하우스.
병해충 퇴치 방법이 없어
농민들은 애가 탑니다.

▶ 인터뷰 : 남순대 / 농민 / 산청군 신안면
- "요만한 게 (벌레가) 올라 오는데 색깔이 노래 가지고 다 떨어지지. 크지를 않아. 잔잔한 것들은"
▶ 인터뷰 : 남순대 / 농민 / 산청군 신안면
- "다 따내버리고 새로운 순이 올라올 때까지 기다려야 되고... "

경남지역에 돌발 병해충
진단건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
지난해 발생한 돌발 병해충이
4499건으로 2년 전보다
4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피해면적도 2015년 천 422 ha에서
지난해 3천 846 ha로
두 배 이상 넓어졌습니다. //

가장 큰 이유는
기후 변화 때문입니다.

▶ 인터뷰 : 좌재호 / 연구사/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
- "(우리나라는) 아열대 기후와는 상당히 멀지만 최근에 보게 되면 따뜻한 현상이 나오면서 "
▶ 인터뷰 : 좌재호 / 연구사/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
- "해안가를 중심으로 아열대 기후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

여기에 아열대 작물을 심는
농가가 늘면서 병해충이
서식하기 좋아진 겁니다.
2015년 기준 여주와 강황 등
아열대 작물의 재배면적은
362ha에 달합니다.

더 큰 문제는 기후변화에 따른
병해충 발생이 일시적인 피해로
끝나지 않는다는 것,

경남지역의 경우
바뀐 기후 때문에
아열대 작목을 선택이 아닌
필수로 심어야할 상황이
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김민근 / 경남도 농업기술원 연구사
- "병에 대한 종류도 많아질 것이고 발생 정도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이 되니까 신속하게 "
▶ 인터뷰 : 김민근 / 경남도 농업기술원 연구사
- "진단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이 필요할 것이고 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게끔 대응을 세워야 된다..."

기후변화에 맞춰 늘어나고 있는
아열대 작물 생산농가와
농가에 비례해 증가하고
생소한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가와 연구기관들의 협업을 통한
DB 구축과 방제인프라
확보가 시급해보입니다. SCS 박성철입니다.

※ 이 기사의 저작권은 서경방송에 있습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목록
  • 인쇄
  • top으로

광고인터넷 없이도 디지털방송이 가능! 오직 서경방송에서만 가능한 디지털방송!

디지털경제형 4년약정 ( 방송채널 : 202개 / 13,200원(VAT포함) )

하이TV 상품보기 | 서비스 가입하기

보더하단

quickmenu
가입신청
내상품조회
요금조회
A/S신청
고객상담
  • 서경방송페이스북
  • 서경방송기업블로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