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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하동에 돼지인공수정센터...주민 '반발'

2017-04-20김성수 기자(lineline21@i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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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하동에 돼지인공수정센터...주민 '반발' 아이콘 플레이 【 앵커멘트 】
(남) 인공 수정을 통해 우량 품종을 개발하는
돼지인공수정센터의 건립이 하동군 옥종면에 추진되고 있는데요.
(여) 이 사실을 알게 된 지역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무슨 일 일까요?
보도에 홍진우기자입니다.

【 기자 】

하동군 옥종면 북방리의
한 마을 인근
돼지 사육시설
건립을 반대하는
플래카드가 내걸렸습니다.

마을 인근에
돼지 500여 마리를 키우는
돼지 인공수정센터가
들어선다는 소식에
일제히 반발하고 나선 겁니다.

▶ 인터뷰 : 강수석 / 하동 북방 돼지인공센터 건립 반대위원장
- "볏짚과 톱밥만으로 '분뇨가 유출 안된다' 주장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이야기입니다."

▶ 인터뷰 : 강수석 / 하동 북방 돼지인공센터 건립 반대위원장
- "오늘같이 비가 오는날이나 날씨가 습한날에 냄새, 악취가 안난다. 그리고 침출수가, 마당에 떨어지는 물이"

▶ 인터뷰 : 강수석 / 하동 북방 돼지인공센터건립 반대위원장
- "밖으로 안 새어나간다 그건 상식에 안맞는... "

주민들이 반발하는
가장 큰 이유는 환경 오염입니다.
돼지인공수정센터 안에
돈사가 포함돼 있어
악취와 오폐수 우려가 큰
일반 돼지 농가와
다를 바 없다는 겁니다.

특히 딸기 등 친환경 농산물이
나오는 지역인데다
해마다 수천 명의 사람들이
딸기 수확 체험을 위해 찾아오는 곳인데
발길이 끊길까
걱정이 앞선다고 말합니다.
불무와 북방, 신촌 등 인근 3개마을 주민들은
반대 서명 운동에 까지 나섰습니다.

▶ 인터뷰 : 공진표 / 하동군 불무마을 주민
- "체험하러온 학생들이 이 지역에 들어오겠습니까 안들어오지요. 저희 자식이라도 나라도 돈사에"
▶ 인터뷰 : 공진표 / 하동군 불무마을 주민
- "오폐수가 나오는데 보내겠습니까 절대적으로 이 지역에서 한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하지만 관련법상
돼지인공수정센터 건립에는
법적인 하자가 없는 상황.
(CG)부지도 마을과 700m 이상,
상수원보호구역과도 500m 이상 떨어져 있어
가축사육 제한구역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하동군은 최종 허가 여부를 놓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우선 인공수정센터 건립 업체와
주민들과의 합의점을 찾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하동군 관계자 / (음성변조)
- "주민들이야 없으면 좋겠지만 제 3자가 봤을 때는 큰 피해가 없을 것도 같은데 그렇게 이야기를 해서"

▶ 인터뷰 : 하동군관계자 / (음성변조)
- "우리 행정입장에서는 조심스럽습니다. "

업체 측은 이번 주 마을 주민들과
다시 한번 협의에 나설 예정인데
타협점을 찾지 못한다면
다른 축사 갈등과 같이
법적 다툼으로
번질 가능성도 적지 않습니다.

축사와 퇴비공장 등 해마다 지역에서 불거지는
혐오시설과 관련된 잡음들,
중재안 마련과
법적근거 보완 등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SCS 홍진우기자입니다."

※ 이 기사의 저작권은 서경방송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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